[독서] 김범수 의장 발자취 담은 '어제를 버려라'




삼성SDS 재직 시절 유니텔에서 카카오(2012년)까지, 김범수 의장의 발자취를 기록한 '어제를 버려라'

승부사 기질 다분한 김 의장의 경영 스타일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핵심 사업은 게임이며, 시너지를 내기 위한 기업 합병과 해외 진출의 중요성은 NHN 때나 현 다음카카오에서도 여전하다. 재미있는 건 10년에 한 번씩 그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다는 것. 카카오가 2010년 시작했으니 이제 5년 남았나?

책 말미에 김 의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서 길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니 사실 더 중요한 건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한다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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