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엇갈린 판정, 박진영은 해태눈?




뜨고도 못 보는 눈을 일컫는 속담으로 '해태눈'이라는 말이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JYP 연습생이었던 AOA 초아를 치켜세우며 박진영이 해태눈이라는 농담을 던졌는데, '식스틴'에서도 박진영의 심사평과 관객판정단의 선택이 엇갈렸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내가 못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봐야겠다"고 대중의 판단을 존중했다.

'식스틴' 이번 방송은 관객 앞에서 진행된 첫 팀대결의 막이 올랐다. 메이저 A팀 나연, 정연, 미나, 채령, 메이저 B팀 지효, 소미, 나띠, 마이너 A팀 지원, 채영, 모모, 마이너 B팀 쯔위, 사나, 다현, 민영이 4팀4색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관객판정단이 1차 투표, 박진영의 심사평 이후 2차 투표로 승패를 가렸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박진영과 관객판정단이 선택한 팀은 달랐다. 인기투표가 어느 정도 작용했고 실수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좋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쨌든 탈락 위기에 놓인 두 팀에서는 시청자 투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멤버도 존재해 다음 주 예상치 못한 멤버가 탈락할지도 모르겠다.

팀에서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확인하기 위한 이번 팀대결로 '식스틴'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사실상 트와이스 데뷔까지 코앞으로 다가온 셈. 실력과 매력 그리고 대중의 선택에 따라 선출될 차세대 걸그룹은 가요계에 신선함을 줄 수 있을까?

박진영도 아직 선정해놓은 멤버가 없다고 밝혔는데,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심정이다. 완벽하게 데뷔한 신인은 없다지만, '식스틴' 멤버 중에서 아직 누구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덧글

  • anchor 2015/06/08 10:5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6월 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6월 8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녕 2015/11/06 16:10 # 삭제 답글

    박진영(JYP사장)은
    그때만약에초아(AOA).
    하니(EXID).지은(시크릿)
    이3명을모두전속가수로
    정식데뷔시켜줬으면좋을텐데
    지주제에얘네들을왜제명시키니?
    원더걸스나미쓰에이멤버들!걔네들
    얼굴은거의완전얼굴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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