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순)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티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윌과 아이돌 그룹 등이 짧게 등장했다. 뒤이어 MC겸 개그맨 서경석,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정준영과 로이킴 등장도 앞뒀다.

'프로듀사' 결방의 이해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백승찬(김수현)의 진심에 위기감을 느낀 라준모(차태현)는 탁예진(공효진)에게 속마음을 고백했고, 신디는 백승찬의 마음이 다른 곳에 향했음을 알고 사실상 마음을 접는 뉘앙스의 감사 인사를 했다.

설상가상 소속사에서 버림받을 위기에 놓인 신디를 비롯하여 주인공들이 어떤 결말을 향해갈지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다.




덧글

  • 솔다 2015/06/13 15:41 # 답글

    까칠한 작가역의 김다정 ㅋㅋ이번 화에서 첨으로 엄청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네요 우왕
  • 곤뇽 2015/06/13 19:59 #

    아마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1997' 은각하나 '방송의적' 응구로 기억하실텐데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뜨지 않을까 싶네요^^
  • 동사서독 2015/06/13 19:35 # 답글

    김홍수 PD가 아니라 김홍순 PD일거에요.
    김종국, 박혁권, 서기철 이 세 사람 나오는 장면이 재미있어서 주의깊게 보고 있답니다.
  • 곤뇽 2015/06/13 19:59 #

    수정했습니다. 바로잡아주셔 감사합니다^^
  • ㅇㅇ 2015/06/14 16:21 # 삭제 답글

    베스트 아니고 베스티의 해령이에요~
  • 곤뇽 2015/06/14 16:47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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