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기억나는, 기억에 남을 맛!




기억 나는 맛, 기억에 남을 맛을 선사할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이 6월 27일(토)(* 최종 7월 3일로 확정) 자정 첫 방송 된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심야식당'은 현지에서 드라마와 영화도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라는 '평범한' 이야기가 인기의 핵심이다.

판권을 사와 정식 리메이크한 국내판 '심야식당' 주인공 마스터역은 배우 김승우가 맡았으며, 최재성과 강서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녀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원작의 평범한 이야기에 국내에서도 기대하는 이유인즉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힐링'과 '요리'가 결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작의 명성도 한몫했지만, 지금은 '심야식당'이 주목받기 좋은 환경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힘들고 지친 일상에 따뜻함을 필요로 한다. 대중은 현재 이를 음식을 보고 먹는 것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를 반영한 다양한 TV 프로그램이 인기가 이를 증명한다. '심야식당'은 이 따뜻함과 음식을 아우른 괜찮은 소재다.

'심야식당' 흥행은 결국 캐릭터와 이야기에서 판가름이 난다. 원작을 따라가는 단순 리메이크가 아니라 국내 정서에 맞게 바꾸고 새롭게 첨가한 실험적인 리메이크가 되길 희망한다.

과거 '미생'이 그랬듯 우리 주위의 평범한 이야기를 보여줄 인물에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 요리 역시 가장 잘 알면서 때론 알려지지 않은 특색 있는 구성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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