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틴' 게릴라 콘서트 미션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는 명확했다. 예상을 깨고 인기투표 상위권 멤버가 포진한 팀은 가장 저조한 관객몰이를 기록했다. 학생들 위주로 공략해 늦은 공연 시작 시각 참석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가서 보고 싶은 공연이라면 시간이 없더라도 내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결국, 게릴라 콘서트는 얼마나 더 발로 뛰었는지가 중요했다.
'식스틴' 멤버들은 직접 신촌과 홍대 그리고 모교 등을 방문,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하면서 현장에서 인지도와 인기를 몸소 체험했다.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상황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거리 홍보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박진영은 "관객 한 명을 공연장으로 끌고 온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게릴라 콘서트는 메이저 B(정연, 쯔위, 나연), 마이너 B(소미, 미나, 나띠), 메이저 A(채영, 지효, 사나, 민영), 마이너 A(다현, 지원, 채연)팀 순서로 공연이 진행됐다. 미스에이와 원더걸스 그리고 박진영의 대표곡을 개사하는 등의 독창성을 더해 관객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박진영은 HUSH 무대를 선보인 메이저 B팀을 가장 잘한 팀으로 꼽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장 중요한 관객 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탈락자 발표가 다음주로 미뤄진 셈. 마지막으로 '식스틴'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같은 노래로 평가 받는 실전 미션에 돌입,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JYP 연습생 서바이벌 '식스틴' 여정의 끝자락, 이와 함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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