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어느멋진날, 클럽 입성! 천사들의 일탈




걸그룹 AOA가 클럽에 입성, 한국에서 즐기지 못했던 일탈을 감행했다. 멤버들이 이구동성 클럽을 외쳤던 이유인즉 여느 20대 여성들처럼 일과를 마무리하고 신나게 즐기는 시간을 갈망해왔다는 것.

어느덧 중국 하이난 도착 3일차, 워터파크와 섬을 오간 AOA가 이번엔 가상 파도에 몸을 맡겨 서핑을 즐겼다. 서핑은 중심 잡기가 관건으로, AOA는 넘어지고 실패하는 와중에 막내 찬미가 집중력과 운동 신경으로 우등생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이윽고 밤이 찾아오고 고대하던 클럽에 입성한 AOA는 걸그룹 최초 클럽 방송으로 음악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었다.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현란한 댄스 신고식까지 보는재미를 더했고, 이를 끝으로 설현은 스케쥴 이유로 한 발 먼저 귀국한다.

다음날 맏언니 초아와 리더 지민, 두 팀으로 나뉜 AOA는 하이난의 풍광과 소수민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삥랑 빌리지에 입성했다. 이곳에서 직접 그들만의 문화를 체험했는데, 여기서도 찬미가 연주가 어려운 코피리를 단박에 연주하며 남다름을 입증했다.

이 밖에 하이난을 내려다보는 절경과 아찔한 과강용 구름다리 건너기, 그리고 중국 남성들의 인기녀로 등극한 민아까지 낯설었던 초반과 달리 이제 멤버별 하이난 즐기기에 물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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