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아' 키썸, 버스킹도 쉴 틈 없는 비글거림




▲ 키썸, 신곡 '심상치않아' 발매 기념 코엑스 버스킹 첫 곡 'To.Mom'

래퍼 키썸(22)이 거리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삼성동 코엑스 센트럴플라자 광장에서 23일(목) 저녁 진행된 버스킹은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To.Mom'과 '슈퍼스타'는 물론, 오늘 공개된 새 싱글 '심상치 않아' 라이브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 신곡 '심상치않아' 발매 기념 거리공연에 나선 키썸

키썸은 버스킹 내내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며 특유의 '비글거림'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먼저 다가가는 팬서비스가 자연스럽고 아이컨택에 때때로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주최 측은 사진은 허용했으나 영상 촬영은 제한했다. 버스킹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편집본은 추후 공개된다.

'심상치 않아'는 미니앨범 발매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키썸의 2015년 신곡이다. 이번 싱글 앨범 콘셉트는 본연의, 할 수 있는, 키썸의 음악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가사는 썸의 감정을 가진 남녀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달콤하고 풋풋하게 풀어냈다. 피처링은 R&B 뮤지션 주영이 참여해 여자 래퍼와 남자 보컬이라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했다.

▲ 저 멀리 다가오는 비글거림의 기운...

▲ 경기도의 딸, 비글, 랩 주사기의 그녀, 키썸!

▲ '슈퍼스타', 'To.Mom' 그리고 '심상치않아' 등을 노래하며 한껏 흥난 비글키썸

▲ 거리공연의 매력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

▲ 한 눈 파는 사이 이렇게 훅 들어온다...!

▲ everybody put your hands up !

▲ 굳이 예쁜 척 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매력

▲ 랩하지 않는 순간은 20대 초반 풋풋함이 폴폴, 저 솔로에요 (어쩌라고)

▲ 신곡 '심상치 않아'로 함께한 R&B 뮤지션 주영(좌)

▲ 주영씨 미안해요. 전 남자는 찍지 않아요. 내 의지론 어쩔 수 없어요

▲ 그런데 이 옷 어디서 파나요? 예뻐서 하나 사고 싶네요.

▲ 저 한 번만 봐주세요. 이것 때문에 빗길도 뚫고 왔어요...

▲ 나를 찬양해라 닝겐들아 (라는 듯)

▲ 정면도, 뒤도, 왼쪽도, 오른쪽도

▲ 풋풋함과 함께 여성스러움도 폴폴, 심쿵해

▲ 어쨌든 키썸은 따봉이란거...!

▲ 어렵게 이쪽을 봐주었지만, 제대로 못 찍어 죄송할 따름

▲ 몰랐는데 왼쪽 팔목에 타투가...!

▲ 그래도 어떤 보정도 없이 그냥 (잘못) 눌렀는데 이렇게 집중되는 결과물이 나왔다

▲ 이제 가야할 시간, 2층 난간에서 응원하는 팬들 발견

▲ 시종일관 비글거림으로 팬들과 소통한 키썸, 오구오구

▲ 문워크하듯 점점 멀어져 사라진 키썸

▲ 이렇게 신곡 '심상치않아' 발매 기념 코엑스 버스킹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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