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헬스] 왜 체질은 쉽게 바뀌지 않을까?



나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다. 어디 가서 살 빼라는 이야긴 안 듣고 살 건강한 몸일 뿐이다. [야메헬스]는 내가 이렇게 해봤고 저렇게 생각한다는 사실 기반 이야기지, 과학적인 검증도 안 되었고 남녀 차이까지 불확실함이 많아 어디까지나 참고다.

이번엔 체질이다. 체질은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을 뜻한다. 뭐든 먹으면 잘 찐다. 또는 물만 마셔도 몸무게가 늘더라 등이 결국 그 사람의 현재 체질에 의해 결정된다.

운동함으로써 이런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데, 짧게는 4년이 걸린다. 이는 관련 서적에서도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기존 몸에 밴 습관을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생각해보자. 당신의 몸이 수십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불과 몇 달로 '저렇게' 바뀔 수 있겠는가? 단기는 없다, 장기적으로 접근하자.

몸은 아주 정직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 먹고 싶어도 참고, 하기 싫어도 하는, 작은 실천들이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매김해 어느 순간 먹어도 잘 안 찌는 체질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지금 당장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자, 땀을 흘리는 남자(여자)는 언제나 옳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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