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EXID 마이너리티 리포트, 예견왕은?




EXID 멤버들은 서로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특정 장소에서 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진행한 EXID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소풍이 보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당초 해외 촬영지로 사이판에서 섹시함을 보여줄 계획이었지만, 현지 태풍 발생으로 일정이 취소된다. 다음날 멤버들은 하고 싶은 예능으로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재현하기로 결정, 차를 타고 한강으로 소풍을 떠났다. 서로 누가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동맹을 맺거나 행동 유도까지 심리전이 펼쳐진다.

하니가 LE를, LE가 정화를, 정화가 혜린을, 혜린이 솔지를, 솔지가 하니를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평소 상대의 습관을 정확히 관찰해온 하니가 3가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모두 성공하면서 단독 우승한다. LE, 혜린, 정화가 2개로 공동 3등, 리더 솔지가 1개로 꼴찌하면서 벌칙으로 자전거 도로 옆에서 홀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특히 혜린은 자신이 맞춰야 할 상대, 솔지를 속이고자 과감히 동맹을 맺어 자기 뜻대로 움직이도록 사실상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당한 솔지는 마지막에 이를 알고 분노의 뜀박질로 혜린을 뒤쫓는 장면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제 다음 주, EXID 3대 권리로 먹고 또 먹는 '식신' 특집이다. 평소 얌전하게 먹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어대는 멤버들의 소탈함이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덧글

  • anchor 2015/08/03 10:0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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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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