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약하면서 결과적으로 혜린과 정화 팀은 지고 만다. 때마침 배달된 중식으로 승부를 떠나 폭풍 섭취하며 스트레스 풀기도 일단 마무리.

두 번째로 찾은 찜질방에서는 솔지와 혜린, LE와 정화, 하니로 나뉘어 등을 지지고, 마사지 받고, 게임도 하는 등 각자들의 시간을 가진다. 이 중 방송을 떠나 먹고 바로 단잠에 빠진 하니가 압권.

마지막은 혜린이 자주 찾는 단골 맛집에서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였다. 나오는 음식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얼굴에 묻히듯 먹어대는 소탈함이 눈길을 끌며 먹을 때만큼은 자체 음소거가 돼 방송용을 원했을 제작진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스트레스를 푼 EXID는 다음 주 개인 방송에 도전한다. 유경험자 하니와 솔지가 유리해 보이는 가운데 각자의 장기를 살릴 것으로 기대되는 정화, 혜린, LE가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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