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누구니] 미녀가수 조정민, 엄친딸 매력발산



<이미지 출처: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조정민 SNS, 루체엔터테인먼트, 아토엔터테인먼트 배포 자료, 유튜브>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트로트 가수 조정민, 어머님이 누구니?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하루아침에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 방송에서는 쎄시봉 게스트 중 유일무이한 홍일점이자 빠져드는 노래 실력, 피아노 연주, 미녀 스타들의 장점을 한데 모은 듯한 외모까지, 그야말로 엄친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조정민은? 계원예고-국민대학교 피아노과 전공, 1986년 6월 26일생, 2015년 기준 30살, 키는 170cm
데뷔는? 2014년 '트로트엑스' 출연 이후 그해 12월 곰탱이로 데뷔, 올해 5월 '살랑살랑' 선보여
방송은? '트로트엑스'에서 이름 알리고 '불후의명곡'에서 두각을 보이다 '라디오스타'로 인기 점화

▲ 피아노 치는 트로트가수 조정민, 이국적인 외모와 분위기가 매력적

가명 활동을 제외하고 조정민이 본격적으로 대중과 만난 것은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트로트엑스'에서다. 당시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조정민은 광진구 고소영으로 등장해 장윤정의 꽃을 재해석해 불렀다. 피아노 전공자가 트로트라니, 의외의 도전에 대해 그녀는 "서정적인 발라드를 더 좋아했는데, 가수 심수봉을 보고 트로트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고 밝혔다.


▲ 광진구 고소영 '트로트엑스' 첫 등장, 장윤정 꽃 열창

'트로트엑스' 수혜에 힘입어 R&B 힙합 앨범을 준비했으나 무산, 일렉트로보이즈 '딱걸렸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민효린 닮은 베이글녀로 잠깐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현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트로트 앨범 Be My Love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은 미디어 템보의 세미 트로트곡인 '곰탱이'다.


▲ 일렉트로보이즈 '딱 걸렸어' 뮤직비디오 1분 45초부터 등장


 

▲ 데뷔곡인 세미 트로트 '곰탱이' 무대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각관계 로맨스를 그린 웹드라마 ‘처음의 시작’ 주연으로 캐스팅돼 연기도 했다. 주인공의 첫사랑인 연상의 피아노 선생님 윤희역으로, 극 중 샤워에 키스까지 처음치곤 인상적인 영역에 도전했다. 그녀는 부족한 연기였지만, 자신을 믿어준 감독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첫 주연작, 웹드라마 '처음의시작' OST

개인 SNS 활동도 활발하다. 특정 컨셉이 존재할 앨범 사진은 대개 그녀의 이국적인 매력이 잘 표현될 고혹적인 느낌을 표현한다면,셀카나 일상 사진은 어떤 옷을 입든 분위기가 살아있다. 자타공인 미녀 스타들의 모습이 엿보이는데, 찍히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발산한다는 점이 조정민이란 스타의 강점이다.

▲ 방송이나 앨범 자킷은 고혹적인 느낌을 추구하면서 

▲ 일상 사진은 분위기 깡패, 빠져든다...!

이후엔 청소년과 청년에 집중된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방송, 그리고 중장년층 위주의 열린음악회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르며 차츰 인지도를 올리더니 '불후의명곡' 김수희 특집에서 '정거장'을 열창, 춤까지 더해진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도 올렸다. 여세를 몰아 신곡 '살랑살랑'은 홍대 인근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대대적인 인지도 올리기에 나섰다.


▲ 불후의명곡 김수희 특집에서 선보인 '정거장'



▲ 홍대에서 열린 조정민 신곡 '살랑살랑' 쇼케이스 직캠

그래도 세상은 공평했는지, 그녀의 유일한 아쉬움이 바로 입담이다. 토크 예능 '호박씨' 고정 출연했지만 결국 하차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외모는 홍진영씨 보다 훨씬 예쁜데 토크는 아직 부족하다"며 심히 안타까워했다. 그러던 중 9월 있을 쎄시봉 콘서트 게스트로 합류하면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전천후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외모, 실력, 장기까지 고루 갖춘 미녀 가수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다.


▲ 피아노 치는 트로트가수의 매력을 보여준 즉석 연주

그녀는 일찍이 가수의 꿈을 키웠고, 목사인 어머니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할 것을 권유했다. 그로 인해 정식 데뷔가 이른 감이 있지만, 이제 그녀는 '피아노 치는 트로트가수'라는 차별화된 장기를 갖춘 스타가 되었다. 관련 업계에서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상 최고의 미녀라며 기대를 한몸에 받은 그녀의 소원은 현재 소박하다.


"저 아직 팬클럽 없어요...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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