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송·연예, 모두가 '서유리'를 원한다!



위) 성우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포텐 터진' 서유리
 

게임과 방송을 통틀어 최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 출신으로, 현재 애니메이션과 게임 여기에 방송활동(공중파, 종편, 인터넷 방송)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tvN의 'SNL 코리아'에 미녀대열로 합류해 빼어난 미모와 방송 센스로 인지도도 차츰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이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녀는 데뷔 4년간 꾸준히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다만 이런 노력이 2012년 하반기 들어 진면모를 들어냈을 뿐이다. 숨겨진 잠재력이 터진다는 의미의 '포텐터지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그녀의 인기 요인으로는 목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현역 성우인 만큼, 게임 업계와 왕래가 잦은데 특히 AOS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영웅 캐릭터 잔나와 애쉬의 목소리를 맡으면서 그녀의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게임의 범국민적인 인기와 함께 다양한 매체에서 그녀를 빼어난 미모까지 갖춘 성우로 차츰 알리기 시작해 세간의 관심과 호감도도 덩달아 높아지기 시작한 것. LOL 국내 서비스의 최대 수혜자로 꼽힐 정도다.

이후 게임 업계에서는 그녀를 모시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프게임 '팡야'의 신규 캐릭터 스피카의 목소리, '던전앤파이터'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 목소리, 퍼즐 RPG '써몬히어로' 메인 캐릭터 메이 목소리, 최근 '마비노기' 신규 업데이트에서도 그녀가 참여했다. 자칭타칭 게임을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이를 바라보는 게이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 앞으로도 많은 업체에서 그녀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인기 요인으로 SNS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그녀는 트위터(@yuri_voice),페이스북(yuriseoKR), 블로그(yurise0)를 활발히 운영하며 팬들과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오픈 마인드'형 트위터리안으로써 소통하고 있다. 특히 게임 외 최근 방송연예 쪽과도 숱한 친분을 과시하는 등 저변을 넓히고 있다.

위) 지난 2010년 발간된, 전속 성우 2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서유리의 자서전




덧글

  • Blueman 2012/12/23 00:25 # 답글

    ㅋㅋ 안구정화타임이었습니다 요즘 SNL코리아에서 잘나가는 분이시죠
  • 곰곰이 2012/12/23 04:20 #

    어쩐지 목소리가 되게 좋으시다했는데, 성우셨군요 :) [하트]
  • 키세츠 2012/12/23 08:52 # 답글

    분석글인가 싶었는데 뒤로 가면서 셀카 사진들도 급마무리...
  • 곤뇽 2012/12/23 15:39 #

    얼짱 성우. 나머진 시청자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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