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첫 신인가수 '이고밤', 폭풍 랩에 눈길이 가




위) '이고밤' 데뷔곡 '갖다버려' 뮤직비디오

스나이퍼사운드 소속 신인 가수 '이고밤(EgoBomb)'이 데뷔곡 '갖다버려'로 대중 앞에 섰다.

'이고밤'은 MC 스나이퍼가 운영하는 스나이퍼사운드의 신인 가수로, 을(본명: 권을)과 관우(본명: 최관우)로 이뤄진 2인조 힙합퍼다.

EM컴퍼니의 김종하 대표와 MC스나이퍼가 공동 기획해 2년 간 철저한 준비로 탄생한 '이고밤'은, 스나이퍼사운드측에서 뮤지션과 아이돌의 경계를 무너뜨릴 '세대교체'라 밝힐 만큼 자신하고 있는 신인이다. 특히 배치기와 아웃사이더까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김종화 대표와 MC스나이퍼 콤비가 5년 여만에 '이고밤' 결성을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힙합 매니아들과 음반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고밤'의 멤버 을과 관우는 2008년 스나이퍼사운드의 신인오디션을 통해 약 4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지난 2011년 홍대 클럽에서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첫발을 디디면서 무대경험과 라이브실력을 쌓았고, 지난해에는 MC스나이퍼의 '붉은 노을', '14Round'의 랩피쳐링하면서 이름을 차츰 알리기 시작해 올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갖다버려'는 연인과의 추억을 모조리 갖다버린다는 강렬한 주제의 곡으로, 쉴 틈 없는 속사포 랩이 특징이다. 작사는 '이고밤'이, 작곡/편곡에는 MC스나이퍼가 맡았다. 또한 싱글 앨범 수록곡 'Ready to Fly'는 인트로 성격의 노래로, '이고밤'의 패기를 엿볼 수 있는 랩이 인상적이다. 작곡/편곡에는 Chas, 가사는 을, 관우가 썼다.

한편, '이고밤'은 현재 공중파 데뷔 무대를 소화 중으로, 내일(13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컴백 무대를 가진다.
위) 왼쪽부터 '이고밤' 멤버 권(을)과 최(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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