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의 로맨스, '투엑스' 미니앨범 '링마벨'로 컴백




걸그룹 'Two X(투엑스)'가 첫 미니앨범 '링마벨(Ring ma Bell)'로 컴백한다.

2월 12일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링마벨'은 첫 눈에 반한 이성에게 먼저 다가와 내 마음의 벨을 눌러달라는 뜻의 소녀 감성이 물씬나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라도가 작사/작곡했다. 이 밖에 수록곡 'Only U', 'Hip Up'은 또 다른 유형의 사랑 고백 노래로 미니 앨범을 꾸렸다. '투엑스'가 데뷔 초엔 털털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 잡았다면, 이번 활동에서는 갓 20대에 접어든 소녀 감성을 전하며 더 많은 남성 팬들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위) 왼쪽부터 '투엑스'의 수린, 민주, 은영, 지유, 은

'투엑스'는 가수 비(정지훈)가 설립한 제이튠 소속 걸그룹으로, 지난해 8월 'Double Up'으로 데뷔, 여자 엠블렘으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멤버는 지유(임창숙, 메인 보컬), 민주(곽민주, 리드 래퍼), 은(최은미, 메인 댄서), 수린(김수린, 리드 댄서), 은영(주은영, 메인 래퍼) 5인조로,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지유는 비의 'Rainism' 앨범의 수록곡 'You'의 피처링과 드라마 '도망자' OST '메이데이'를 불렀으며, 최근 SBS에서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장옥정'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또한, 랩을 담당하고 있는 은영은 댄서 출신으로, 빅뱅과 2NE1 외 다수 백업댄서 활동으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한편, '투엑스'는 오는 14일(목)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