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재미난, 글램(GLAM) '거울앞에서'




위) 글램 '거울앞에서' 뮤직비디오

 지난해 방시혁표 걸그룹으로 주목 받은 글램(GLAM)이 3번째 싱글 '거울앞에서'로 컴백했다.

글램은 박지연, 김다희,이미소, 김진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7월 '파티(XXO)'로 컴백했다. 이후 보컬로이드 캐릭터 시유와 합동무대, 12월 가요무대에서 2번째 싱글 'I LIKE THAT'으로 컴백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유독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 화이트데이인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해 약 2주간의 공백기를 갖고 곧바로 컴백해 여느 아이돌과 같게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 '거울앞에서'는 외모지상주의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린다는 주제로, 트로트와 R&B,힙합을 접목한 곡이다. 곡에 대해 프로듀서 방시혁은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진솔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이 같은 매력을 잘 살렸다. 살이 쪄 옷이 찢어지고, 헝클어진 머리를 부여잡고, 특히 옷을 갈아 입는 와중에 보정물(!)까지 떨어진다. 얼굴이 마음씨까지 예뻤으면 하는 푸념을 멤버들이 연기로 잘 풀어냈다.

한편, 글램은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등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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