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속성 연예가] 130503 행사퀸 장윤정, 알고보니···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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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와 남동생이 전재산 '탕진'

행사의 여왕으로 알려진 가수 장윤정이 알고보니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그 배경이 그녀의 어머니와 남동생으로 지목돼 충격을 더한다. 다음주 힐링캠프 녹화를 앞둔 장윤정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가족사를 처음 공개했다. 그런데 이 같은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 외부에 유출되어 SBS 제작진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상태다.

사전 인터뷰 내용에는 부모님이 현재 이혼 소송 준비 중으로, 어느날 은행 계좌 잔고에 마이너스 10억이 나와 확인해보니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아둔 돈을 빼돌렸다. 때문에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또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자신과 결혼을 약속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힐링캠프에서 장윤정 편이 녹화 및 방송될지는 미지수로 남았다.

탤런트 송하윤, JYP와 전속 계약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탤런트 송하윤이 JYP와 한솥밥을 먹는다. JYP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하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하윤은 데뷔 당시 '김별'이란 예명으로 2004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 순수한 소녀부터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이름을 알렸다. 생소하다 느낄 수 있지만, JYP의 연기자 영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배우 매니지먼트를 설립해 그해 11월 김소영, 이은정, 박주형, 최우식 등 4명의 연기자를 영입한 바 있다.

임시완, 웹툰 원작 '미생'으로 스크린 주연 데뷔

제국의 아이돌 임시완이 단편 영화 주인공을 맡는다. e뉴스 24 단독으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임시완은 인기 웹툰 '미생'의 남자 주인공 장그래로 캐스팅돼 오는 6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그간 많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를 다져온 그의 첫 주연작이이기도 하다. 한편, '미생'은 바둑 프로기사를 꿈꾸던 주인공이 입단에 실패한 뒤 비정규직으로 회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영화는 단편으로 10분 분량으로 제작된다고 알려졌다.

이하이, 500명 규모 첫 단독콘서트 개최

음악방송에서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한 가수 이하이가 첫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YG측은 오는 12일(일) 열리는 이하이의 콘서트 'RE-HI'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사전 이벤트로 뽑힌 500명 관객들로 채워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노래 및 새로운 편곡으로 꾸며진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 탈퇴 아닌 퇴출이다?!

최근 에이핑크를 탈퇴한 홍유경이 알고보니 일방적 퇴출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인 기업인 홍씨는 자신의 와글(SNS)에 "탈퇴 소식을 갑자기 통보 받았다" 여기에 "회사에 사과문 발표하고 복귀시켜 달라 요청했다 팬분들이 도와달라"고 언급해 인터넷에서는 일방적 퇴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에이핑크 소속사 큐브측은 회사와 홍유경의 합의하에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변동 없이 새 멤버와 함께 오는 6월 컴백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가왕 조용필, 23년만에 순위 프로그램 '1위'

가왕 조용필의 정규 19집 수록곡 '바운스'가 KBS 뮤직뱅크 차트 1위에 올랐다. 로이킴의 봄봄봄과 경쟁 끝에 23년만에 공중파 1위를 달성한 것. 생방송 전 사전 녹화를 진행한 그는 영상을 통해 "사실상 순위 프로그램에서 은퇴한 거나 다름 없는데, 믿기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0대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현 음악 방송에서 조용필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조용필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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