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인어' 포착! 투개월 김예림 첫 팬사인회



위) 투개월 김예림 첫 팬사인회 마무리 인사 영상


데뷔곡 'All Light'으로 활동 중인 투개월 김예림의 첫 팬사인회가 오늘(4일) 반디앤루이스 강남센트럴시티점 앞 분수대에서 열렸다.

신인가수 김예림은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3'에서 도대윤과 함께 혼성듀오 투개월로 참가해 '인어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바 있으며, 나날이 물오른 미모로도 주목 받아왔다. 무엇보다 오디션 종류 이후 숱한 기획사의 러브콜에도, 윤종신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여타 오디션 가수들보다 오랜 준비 기간을 갖고 데뷔했다.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노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 역시 음악성에 일부라며 포용력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고, 데뷔곡 'All Light' 역시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그 결과 케이블 오디션 출신 가수임에도 궁중파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솔로 여가수의 저력을 보여주며 숱한 인기 아이돌과 기성 가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음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번 첫 팬사인회는 김예림이 솔로 데뷔 이후 처음 가진 자리로, 시작 전부터 팬들이 팬사인회 장을 둘러쌓아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글쓴이도 팬사인회 번호 29번으로 참석해 열기를 몸소 체험했다. 그녀에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위를 응원하다는 글쓴이의 말에 여신 감사하다는 인사만 전했다. 평소 감정 표현이 적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녀는 아직 이 같은 인기나 분위기는 크게 실감나지 않는 눈치다.

한편, 김예림은 현재 케이블과 공중파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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