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속성 연예가] 130724 불명 + 나가수 = 슈퍼매치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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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가수'와 '불후의 명곡' 합친 '슈퍼매치' 방송


SBS가 MBC '나는가수다'와 KBS2 '불후의 명곡'의 장점을 합친 노래 경연 프로그램 '슈퍼매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슈퍼매치'는 최고의 기성 가수와 실력파 아이돌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방송이 아닌, 사전 녹화와 탈락자 없이 준비 과정 1주, 경연 1주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승환, 양희은, 다이나믹듀오, 윤도현, 바비킴이 섭외된 상태다. 방송은 오는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전파를 타며 반응에 따라 정규 채널로 편성될 예정이다.



아이유, 자신을 둘러싼 루머 직접 해명


23일(화) 방송된 SBS '화신'에 아이유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결혼과 임신설 루머를 해명했다. 아이유 자신이 회사에 직접 악플러를 잡아서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했고 곧 만남이 있을 예정. 가능하면 사과도 받아내고 단 천원의 '합의금'이라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근거없는 찌라시를 퍼뜨리지 말라는 듯 선전포고의 느낌도 강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SNS로 불거진 스캔들은 자작극이 아닌, 전적으로 자신의 실수로 게재된 일임을 인정했고 상대(은혁)에게 오히려 더 미안해했다.


성유리, 한혜진 대신해 힐링캠프 홍일점 MC 낙점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하차하는 한혜진을 대신해 힐링캠프 홍일점 MC로 낙점됐다. 의외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고 MC 도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치가 반반으로 팽팽하다. MC 발탁에 대해 성유리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부담도 되지만 즐겁게 쵤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C 성유리의 첫 녹화일은 오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혜진은 게스트 김광규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해 영국행에 오른다.


스포츠서울 단독, 희극인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 열애 중


희극인 고명환과 탤런트 임지은이 열애 중이다.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지난해 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신앙으로 맺어진 개탤(개그맨+탤런트) 커플이라는 후문.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인정했고, 불혹을 넘긴 나이다 보니 조심스레 서로를 더 알아가는 단계라고 알렸다.



파이브돌스 컴백 임박, 첫방송은 비틀즈코드 2


코어Ent 소속의 걸그룹 파이브돌스가 재정비돼 가요계 컴백한다. 오늘(24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컴백 방송은 Mnet의 '비틀즈코드 2'로 알려졌다. 신곡 '짝 1호'는 이단옆차기가 작곡했으며, 장르는 레트로 디스곡 기반의 댄스곡이다. 현재 티저 영상도 공개된 상태. 특히 궁금증을 자아냈던 멤버엔 기존 멤버 효영, 혜원, 은교, 나연 외 새롭게 영입된 승희와 연경까지 총 6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중 승희는 2012년 춘향 진에 빛나는 경력이 특징이며, 이전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진통제'로 목소리를 먼저 알린 바 있다. 연경은 이미 더 씨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로, 앞으로 파이브돌스와 더씨야를 병행해 활동한다.


공정위, JYJ 연예활동 방해한 SM과 문산연에 시정 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JYJ의 연예활동을 방해한 SM과 문화예술한업총연합(문산연)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과거 SM과 문산연은 연예계 질서유지 등의 차원에서 업계관계자들에게 JYJ의 방송 섭외 및 출연 등의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에 JYJ는 높은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음에도 방송 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공정위의 발표에 JYJ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공정한 무대에서 또한 형평성 있는 환경에서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SM은 "방해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 금번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 따라서 법률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연예병사 폐지 이후에도, 군 감사 결과 후폭풍 여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현재 폐지된 연예병사 비리에 관해 추가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연예인이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음에도 연예병사로 합격한 사례가 있다고 꼬집었는데, 해당 연예인에 가수 비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감사 결과 얼마 전 퇴임한 홍보원장이 지난해 2월 비에 대한 연예병사 면접 당시, 면접관이었던 5급 사무관에게 "월드스타 정지훈의 면접을 감히 5급 사무관이 볼 수 있느냐"고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광진 의원은 “국방부가 당초 발표한 내용보다 더 큰 문제들이 있었다. 연예병사와 직원들의 징계가 아닌, 근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국방홍보원장과 국방부 관리책임부서 등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YG-삼성전자와 손잡고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에 채널 개설


YG가 미국에 이어 또 하나의 거대시장 중국에 출사표를 던졌다. YG 양민석 대표이사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콘라드호텔에서 여우쿠투도우그룹 최고콘텐츠 책임자 주향양, 중국 삼성전자 마케팅팀 박정준 상무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에 'YG 패밀리 채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YG 패밀리 채널’ 은 삼성전자와 중국 내 공동 마케팅을 시작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중국 진출에 대해 양민석 대표이사는 "중국에서 많은 기회도 있었지만,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그런 YG가 드디어 여우쿠 그리고 삼성전자와 협약식을 함께 하게돼 감회가 새롭다. 여우쿠 내 YG 공식채널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를 잇는 문화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국에 막 발을 내민 YG는 'YG 패밀리 채널'에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인터뷰, 메이킹 필름, 빅뱅 월드투어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독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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