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에서 호러퀸, 레이디스코드 'Hate You'



위) 레이디스코드 2집 미니앨범 수록곡 'Hate You' 뮤직비디오 영상

위대한탄생 출신 권리세, 보이스코리아 출신 이소정의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주목받은 레이디스코드가 슈퍼창따이 작곡의 'Hate You'로 컴백했다. 'Hate You(헤이츄)'는 데뷔곡 '나쁜여자'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로,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된 미니앨범 2집 수록곡이다. 타이틀곡 못지 않게 심열을 기울였다는 후문으로, 레이디스코드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한층 성숙해진 보컬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음원과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호러 분장을 한 멤버들이 인형에 둘러싸여 분시사바와 같은 미신을 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멤버들이 감정을 절제하고 최대한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데뷔때 이상으로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도 시선을 끈다.

사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달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멤버 주니가 갑작스런 무릎 부상을 당해 불가피하게 컴백을 미루게 된 상태다. 다행히 선공개곡 '헤이츄'는 공개와 함께 반응이 뜨겁다. 6일 정오 공개와 함께 상승세를 타더니 오늘(7일) 데뷔 이래 첫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 기성 가수 및 팬덤이 강한 특정 아이돌의 전유물인 음원 순위에 신인 걸그룹이 안착하긴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대해 레이디스코드 관계자는 “‘헤이츄’는 퍼포먼스 뿐 아니라 음악성으로 인정받기 위해 선보이는 첫 번째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변신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광고계에서도 그녀들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펩시콜라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으며, 소문으로는 화장품, 음료, 제과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관심 및 컴백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신보 '헤이츄' 뮤직비디오 캡쳐 이미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