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신소율 팬사인회, 단발이 너무해



위) 신소율 팬사인회 등장 및 인사 영상

브라운관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탤런트 신소율의 팬사인회가 오늘(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가전브랜드쇼 2013 이벤트존에서 열렸다. 지난 2월에 이어, 신소율이 데뷔 이래 가진 두 번째 팬사인회다. 이번 팬사인회는 그녀가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블랙박스 판매업체 유라이브의 홍보 차원에서 기획됐다. 당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했다. 특히 시작 전부터 신소율을 보고자 팬과 전시장 관람객 및 사진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를 통해 데뷔, 지난해 '응답하라 1997'에서 모유정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종종 예능에도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고, 최근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기부를 해달라 말해 개념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후 1시, 핑크색 재킷과 짧은 치마가 돋보이는 패션의 신소율이 등장했다.

신소율은 "날이 더운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한다. CF 촬영은 오래전 진행됐지만,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팔이 부러질 때까지 열심히 사인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인회가 진행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됐다. 그리고 이벤트 막바지, 경품 추첨 시간에서는 직접 추첨 번호를 뽑아 선물 전달 및 기념 사진 촬영도 함께했다. 이후 그녀는 직접 유라이브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짧은 담소를 나눈 이후, 현재 방송 중인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촬영을 위해 자리를 떴다.

위) 신소율 팬사인회, 경품 추첨 및 마무리 인사 영상

마무리 인사로 그녀는 "못난이 주의보 촬영 중에 와 시간이 촉박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사인을 해드리고 싶은데, 못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 또 날이 많이 더운데 조심히 돌아가셨으며 좋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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