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못 돼]도 좋아, 카라 '상남자'로 컴백!



위) 카라 정규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 뮤직비디오

인기 걸그룹 카라가 신곡 '숙녀가 못 돼'로 오랜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했다.

카라는 오늘(2일) 정규 4집 풀 볼륨(Full Bloom)을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국내 컴백은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판도라' 활동 이후 1년 1년여 만이며, 정규앨범은 2011년 9월 '스텝' 이후 딱 2년 만이다. 정규 4집 풀 볼륨은 '만개하다'는 뜻을 품고 있는데, 이는 카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제목이다. 실제 앨범은 스윗튠, 심은지, 배진렬 등 앨범 수록곡 전부 작곡가 중복 없이 꾸며져 장르의 다양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시킨 곡으로, 이별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카라의 드레스 차림을 시작해 이후 매니시룩으로 변신, 남자들에게 유쾌한 복수를 펼친다. 특히 록 사운드에 걸맞은 절도 있는 군무까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카라는 '라디오스타' 녹화 및 명동 게릴라데이트 진행 등, 주요 프로그램 녹화를 시작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덧글

  • 오엠지 2013/09/03 10:17 # 답글

    왜이케 늙었보이지?
  • Limccy 2013/09/03 10:45 # 답글

    과거 Jpop 전성기떄 듣는거 같네요
    옛생각나네
  • Ollie 2013/09/03 12:23 # 답글

    저도 딱 듣자마자 과거 제이팝 생각낫는데 프렌치팝이라니 그쪽 장르도 궁금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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