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의 도발적 속삭임 'HUSH' MV



위) 미스에이 정규 2집 타이틀곡 'HUSH' 뮤직비디오 영상

미스에이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가요계 컴백했다. 개인 활동에 충실하다 1년 여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것이다. 기대를 모은 이번 활동 콘셉트는 여자로서의 성숙과 치명적이다. 춤에는 전에 없던 격렬함과 도발적인 동작이 가미됐다. 그리고 노랫말에는 사랑의 밀어 'HUSH'를 말한다.

이번 컴백 활동은 박진영이 아닌, E-TRIBE의 곡 'HUSH'로 활동하게 된다. 'HUSH'는 ‘어쿠스틱 무드(Acoustic mood)’를 표방했으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다양해지는 전개가 펼쳐지는 리듬이 인상적이다. 가사와 멜로디는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 그 짜릿한 떨림을 표현하는데, 미스에이 멤버들의 보컬색과 어울려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앨범에는 믹스 버전인 ‘Hush (Party Ver.)’도 수록되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앨범에는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아슬아슬하게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사. 그리고 R&B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융화된 ‘놀러와’ , 헤어진 연인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경쾌한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표현한 ’Love is U’, 80년대 풍의 멜로디에 모던한 비트가 인상적인 ‘Spotlight’,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에 이별을 고하는 여자친구의 슬픔이 담긴 ‘Hide & Sick’, 60-70년대 흑인 음악 MOTOWN(모타운)사운드를 바탕으로 미스에이만의 또 다른 색깔과 매력을 담은 ‘(Mama) I'm Good’, 그루비한 드럼과 몽환적 사운드로 어우러진 ‘Like U’ 등이 수록됐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앨범 ‘Touch’와 ‘Independent Women pt.Ⅲ’의 대표곡들인 ‘Over U’, ‘Time's Up’, ‘If I Were A Boy’, ‘남자 없이 잘 살아’까지를 더해져, 이번 정규 2집은 미스에이가 이제껏 추구해온 음악적 색깔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때 화제를 모은 바닥쓸기 댄스가 또 한 번 등장한다. 그 만큼 무대 전체를 활용하는 격하면서도 역동적인 안무가 3분 30초 동안 쉴 틈 없이 펼쳐진다. 특히 봉을 활용한 전반부와 칼군무, 후반으로 갈수록 대열을 형성해 시간차를 두고 다양한 고난이도 안무를 소화하는 멤버들의 댄스에도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미스에이는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기도 한 오는 7일(목)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덧글

  • jora 2014/12/01 15:27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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